코딩교육 - 대시앤닷 로봇코딩대회 원더리그 준우승팀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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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 대시앤닷 로봇코딩대회 원더리그 준우승팀 풀스토리

5000여 팀이 참여한 원더리그 컴피티션에 대한 소개와 최종 결과를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2016-17 전세게 어린이 대상 로보틱스 컴피티션 소개글 보기]
[2016-17 전세계 어린이 대상 원더리그 컴피티션 결과 영상 보기]

이번에는 6~8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드류(남,7세)와 카밀레(여,6세) 2명으로 구성된 "로봇닌자헬퍼스"팀입니다.

2015년 할머니께서 드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대시앤닷을 주셨는데, 그 이후로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인도의 X-Plode팀에게 아깝게 1등을 놓치긴 했습니다만,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최종 미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PET병과 런처를 활용해서, 각각의 공을 컵에 넣는 장면이 높은 아이디어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로봇닌자헬퍼스팀의 경우 아틀란타저널에도 기사가 실릴 정도로, 그 과정 또한 남달랐다고 합니다.

아트란타 저널 기사 보기 
 
: 구글 크롬 브라우저나 네이버 WHALE 브라우저로 확인하시면, 한글 번역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3개의 실패 사례를 등록해야 하는, 과학 저널 미션도 http://www.robotninjahelpers.com/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한 팀입니다. 
어떤 과정으로 아이들이 기록했는지도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로봇닌자헬퍼스팀의 4가지 미션 영상과 실패 영상들도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실패 영상을 보실까요?


런처가 공을 발사하는데, 힘이 너무 셌는지 위로 넘어가고 그 뒤에 PET병이 아래로 숙여 집니다. 
시나리오상의 문제인지, 코딩을 잘못 했는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런처의 원리를 학습하는 과정 영상입니다. 런처가 어떻게 공을 발사하는지, 힘의 세기는 얼마로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기계적인 동작을 체험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데.. 이 문제 속에 포함된 내용들을 스스로 조작하면서 학습을 하는 영상입니다.

로봇닌자헬퍼스팀의 목표는 반드시 1등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 내년에도 꼭 도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로봇닌자헬퍼스팀 내년에는 꼭 우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 원더워크샵의 교육담당 총괄 매니저인 마이크는 "아이들은 만질 수 있는 도구로 문제 해결 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라고 했는데, 이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공통점인 거 같습니다. 한국의 어린이들도 스크라치와 같은 PC화면을 기반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만, 대시앤닷과 같은 로봇으로 좀 더 재미있게 자유 자재로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과 기술에 관심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로보랑 코딩 놀이 연구소

http://www.roborang.com

 

 

대시앤닷 원더리그 로봇경진대회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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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전세계 어린이 대상 원더리그 컴피티션 결과 영상 보기

이전 포스팅 "2016 전세계 어린이 대상 원더리그 컴피티션 소개"에서 안내해 드렸듯이, 최종 결과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 보기]

앞서도 말씀 드렸듯 원더 리그는 나이대에 따라 6~8세 부문과 9~12세 부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9~12세 부문의 대상은 Pink Eagles 팀입니다. 두두둥~~
특이한 건 학교의 로봇 클럽 소속이 아니라, Mentors Robot Shop이라는 곳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핑크 이글스 팀 소개 영상을 한번 보시죠..


팀웍이 돋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핑크 이글스 팀이 최종 우승한 영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고 블록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입니다. 정확한 계산과 깔끔한 영상 편집 등이 돋보입니다.
여러분도 도전할 만하다는 생각이 드시죠?


핑크 이글스 팀이 어떻게 계획을 짜고, 실행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는 Scientific Journal이에요..
여기를 잘 꾸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일리, 올리비아, 시드니, 캠린 그리고 앰버 이 5명의 7학년 항색들은 프로토타잎을 테스트하기 전에 스크라치로 시뮬레이션도 해봤다고 합니다. 
핑크이글스팀 정말 축하 드려요.


6~8세 부문 대상 수상자는 인도 출신의 귀여운 아이들인 X-Plode 팀입니다. 


아이들 답게 소개 영상도 그림으로 아주 재미있게 꾸며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최종 우승 영상을 보시죠..




X-plode 팀의 디자인 개요와 다양한 시도들을 담은 Science Journal이에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네요..



대상 수상 소식을 라이브로 들으면서, 정말 좋아하는 X-Plode 팀입니다.





그 외 다른 팀의 수상작을 보시고 싶으면, 원더워크샵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원더리그 최종 발표 블로그 방문하기]


영어로 도전하는 미션이라 한국의 친구들에게 장벽이 될 수도 있겠지만, 비영어권 나라 어린이들도 많이 도전한다고 합니다.
씩씩한 우리 어린이들 겁내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도전해 보면 좋겠어요~~

한국에 전세계 그 누구보다 멋진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줘야죠..

2017년도 원더리그! 로보랑 코딩 놀이 연구소에서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미래 아이 직업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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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클래스

[아이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Part 4. 스마트토이의 스마트한 활용법

친밀감 급상승,

스마트 토이의 개인화

 

미국 조지타운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난감이 아이들의 각각에 반응할수록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난감이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거나 각 질문에 맞춰 대답을 해줄수록 아이들은 장난감에 더 몰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장난감은 사용자에 관계없이 일률적인 반응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스마트 토이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토이를 십분 활용하면 아이의 교육이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학자 이미지


첨단 과학의 집결체,

스마트 토이

 

코딩은 논리의 순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게 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코딩을 알면 알수록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 로봇 공학, 기계 공학 등 다양한 수학, 공학과 관련된 첨단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코딩 교육의 적기는 수학적 연산과 논리가 집대성되는 초등 3학년 이후입니다만, 초등 3학년이 된 학생에게 ‘코딩’ 과목을 내민다고 생각해보죠.

 

어떤 학생이 공부를 더 하게 되었다고 반길까요? 온갖 인상을 쓸 뿐입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코딩 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코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7세~10세) 스마트 토이와 함께 놀았던 아이들의 상황은 다릅니다.


 

코딩이 코딩인지도 모르게 

 스마트 토이와 놀던 아이들은 코딩 시간을 재미있는 놀이, 지친 하루 중 쉬는 시간으로 여길 것이다.


 


잊지못할 과학 실험,

함께하는 스마트 토이

 

‘거실에 블록이 잔뜩 쌓여 있네? 

오늘은 대시랑 블록 놀이를 해볼까?’

 

블록을 나열해 만든 기다란 터널 하나, 대시랑 놀면 현장감 넘치는 경기장 또는 흥미진진한 공사장으로 변신합니다. 똑같은 블록으로 같은 놀이를 하더라도 매일이 다르다. 대시에 코딩된 프로그램이 항상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놀이 시간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대시는 먼저 찾아와 말을 건낸다. 빨래를 잔뜩 든 엄마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 길을 양보하는 대시. 스마트 토이가 생각보다 깊이 우리 생활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로봇공학과 만나는 인문학이 만나는 지점

붓이나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술 시간, 

여기에 스피로가 나서면 예술이 됩니다. 그야말로 창의력이 폭발하는 시간입니다. 어린이가 직접 코딩하는 순서대로 그림을 그리는 스피로를 보며 아이는 또 어떤 상상을 하게 될까?

 

아이는 스마트 토이를 통해 다른 아이들이 생각지 못한 

새로운 꿈을 꿀지도 모릅니다.

대시앤닷


협력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스마트 토이

 

장난감이나 스마트기기에 의존하는 어린이들은 고립되기 쉽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집니다. 많은 어른들이 염려하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대시는 다릅니다. 대시를 200% 활용하는 방법은 각자의 스마트 토이에 코딩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더 나은 놀이 방식을 조언할 수도 있습니다.

 

기쁨은 함께하면 배가 된다고 했던가요? 

스마트 토이 덕분에 훨씬 많은 친구를 얻게 될 겁니다.

대시앤닷 협력

스마트 토이에게만 

맡겨두지 마세요!

 

매일 밤 부모님과 같이 읽었던 동화책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아이에게 보물 1호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첨단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스마트 토이가 똑똑해 진다고 해도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은 사랑으로 지켜봐주는 멘토와 함께 성장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멘토는 아이의 엄마와 아빠죠.

 

스마트 토이가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생각은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스마트 토이는 그 자체만으로 100%의 임무를 톡톡히 해내겠지만

 

 

스마트 토이를 1000% 활용하는 것은 부모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참고자료

 

2015. 신승용 “로봇 활용 STEAM 교육...초등학생들의 학습 지속 요인 분석”

2014. 김석희, 유헌창 “Physical Computing ...STEAM 프로그램의 효과”


글쓴이

 

엄상현

현재 건국대학교 박사과정

건국대학교 교육 공학과(교육학 석사)

2015. 01 ~ 2016. 03 디지털 혁신수업 수행연구 연구원

2015. 04 ~ 2015. 07 스마트로봇 기반 코딩스쿨 교육 효과성 연구 연구원

2015. 09 ~ 2016. 02 스마트로봇활용 SW교육 효과성 검증 및 발전방안 연구 연구원


김은정

삼성 SDI PDP 사업부 연구 개발팀

웅진씽크빅 어린이 잡지 <과학쟁이> 편집부

(현) 명랑한 과학 실험실 진접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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